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은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7~29일 ‘수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큰별초·새별초·성덕초 앞에서 등교시간 학생 3,000명에게 마스크(목걸이)와 휴대용 손소독제 등이 담긴 코로나19 방역물품을 나눠주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을 알려줬다"고 밝혔다. (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은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순)에서 27~29일 ‘수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큰별초·새별초·성덕초 앞에서 등교시간 학생 3,000명에게 마스크(목걸이)와 휴대용 손소독제 등이 담긴 코로나19 방역물품을 나눠주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을 알려줬다"고 밝혔다. 

김기순 위원장은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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