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은 "해양로타리클럽에서 저소득층에게 나눠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쌀 500kg을 광산구에 맡겼다"고 밝혔다.(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은 "해양로타리클럽(회장 박형수)에서 저소득층에게 나눠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쌀 500kg을 광산구에 맡겼다"고 밝혔다.
 
박형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든 사회 분위기와 어려움을 겪을 이웃에 대해 떠올려보자는 의미로 이르지만 연말연시 기부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