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를 위해 투자 성향에 적합한 종목과 전문가 추천

(주식플랫폼 모바일 웹 ‘올라(HOLA)')

[시사매거진] 개인 투자성향 맞춤형 종목 매칭 주식플랫폼 '올라(HOLA)'가 지난(20일) 출시했다.

주식플랫폼 올라는 이상투자그룹에서 다년간 축적한 전문 주식투자 노하우와 머신러닝 기술을 결합한 모바일 웹이다.

스페인어로 '안녕하세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올라(HOLA)'는 "개인투자자의 안녕! 수익이 올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효율적 투자에 대한 니즈를 가진 개인투자자들을 타겟층으로 삼고 있다. 

올라 플랫폼의 강점은 크게 효율성, 수익성, 전문성 등 3가지로 나뉜다.

먼저, 올라는 회원의 투자 성향 진단용 가입 설문 절차를 통해 16가지 성향의 맞춤형 종목 및 전문가를 매칭해줌으로써 누구에게나 쉽고 간편한 수익 창출을 가능하게 했다. 투자기간은 △단기(7일 이내) △스윙(30일 이내) △중기(90일 이내) △장기(90일 초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터치 4번으로 투자성향 분석과 함께 매칭되는 시스템이다.

또한 '100% 포인트 환불 제도'를 도입하여 투자 종목이 목표했던 기간 내 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 추천 종목 구매금액을 포인트로 되돌려준다. 

투자 실패 시 종목 매수 추천에 대한 책임을 판매자인 플랫폼이 진다는 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뿐만 아니라 원하는 종목들만큼만 구매하거나, 원하는 전문가만 선택하여 구독료를 지불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올라(HOLA)는 성과평가와 랭킹시스템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우수 전문가 라인업 구성의 강점이 있다. 

주식플랫폼 올라(HOLA)는 모바일 중심의 고객 접점 강화 차원에서 개발한 모바일 웹으로 타겟층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존 네이버 또는 카카오 소셜 계정을 통해 가입 및 로그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출시 기념 최초 가입 및 성향 진단 시 10만 포인트 증정, 출석체크 시 매일 2천 포인트를 증정하는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우 대표는 "투자에 있어 중요한 건 자신의 성향에 맞는 주식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이라면서 "파트너 전문가를 만나 내 성향에 맞는 매매기법의 주식 투자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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