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천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와 BRT까지 서울 접근성 향상
계약금, 중도금 무이자, 풀옵션 등 한시적 파격 계약 혜택

[시사매거진] 수도권 2기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대방산업개발의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가 선착순 호실지정 분양 중에 있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대방그룹의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전문 브랜드로서 양주옥정신도시 내 최초 프리미엄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소형 주거공간을 원하는 2~4인 가구의 실수요 계층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 상품이다.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서울(4.83%), 수도권(5.21%)로서 5%대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양주옥정대방디엠시티 엘리움은 월세 차이에 비해 매매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 최대 8.4%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2억2938만원으로 옥정대방디엠시티 엘리움보다 약 8천만원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월세 편차는 매매가격 차이만큼 크지 않아 오피스텔 공급이 없는 옥정신도시에서 서울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투자 목적이라면 서울 오피스텔 1개 호실보다 옥정신도시에서 2개 호실을 분양 받는다면 작은 소규모 투자로 한층 더 높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고, 또한 계약금 5% 및 중도금 무이자 등의 파격적인 계약 혜택 등 투자 메리트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규제가 덜 하여, 올해 8월부터 시행예정 될 민간택지의 등기 전 매매불가 등의 부동산 규제정책을 피해 오피스텔 투자처를 찾고 있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 풍부한 배후수요와 생활 인프라

현재 양주시에는 7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향후 4개의 산업단지와 양주 테크노벨리가 조성 계획 중에 있어 총 13만여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양주옥정신도시 상업지구 주변으로 영화관, 병원, 체육시설, 옥정 호수공원 등의 생활 인프라가 마련되어 있어 원스톱 중심 상업라이프를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상업시설의 경우, 양주옥정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이 2.1%로 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향후 상권 활성화 및 투자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오피스텔 역시 다른 인접 신도시보다 5~17% 낮은 1% 미만의 공급률을 형성해 오피스텔 공급량 부족 상황 속에서 그 투자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05월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75%를 기록하면서 은행 예·적금보다 수익률이 좋은 수익형 부동산(오피스텔)으로의 투자 관심이 급증해 더욱 좋은 투자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계약금 5%, 중도금무이자, 풀옵션 시스템 등 한시적 파격 계약혜택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파격적인 계약혜택을 제공 중이다. 특히 계약금 5%로 준공 때까지 금액적인 부담이 없고,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풀 옵션 시스템 등을 한시적으로 제공하여 소규모 투자자들에게 자금부담을 덜어주었다. 또한 아파트와 달리 전매가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고 대출도 폭 넓게 활용할 수 있기에 관심이 증가 하고 있다.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견본주택은 양주 옥정동에 마련돼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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