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죽교동, 죽선로 벽화거리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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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죽교동, 죽선로 벽화거리 조성 완료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10.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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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단체 한 달여간 참여해 골목마다 한가득 아름다운 그림 펼쳐져
목포시는 “죽교동의 골목길이 자생단체의 참여로 아름다운 벽화거리로 조성됐다”고 28일 밝혔다.(사진_목포시청)
목포시는 “죽교동의 골목길이 자생단체의 참여로 아름다운 벽화거리로 조성됐다”고 28일 밝혔다.(사진_목포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죽교동의 골목길이 자생단체의 참여로 아름다운 벽화거리로 조성됐다”고 28일 밝혔다.

죽교동에서는 마을 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케이블카가 뜨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골목길 환경개선, 공한지 정비 및 집수리 등 마을 정비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벽화 사업은 죽교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자생조직 회원 30명의 참여로 지난 9월부터 이달 25까지 한 달여에 걸쳐 추진되어 골목 담벼락마다 아름다운 그림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오가는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한 회원들은 “완성된 벽화를 보면 그동안의 고생이 싹 날아가는 느낌이다. 주민들이 벽화를 보며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죽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영매)에서는 매년 사랑의 집수리, 벽화 그리기, 여름 열무김치 나눔, 행복 김장 담그기 등 자생조직들의 봉사활동을 지원하여 정이 넘치는 살고 싶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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