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은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8일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계층 어르신 가정 10세대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보행보조차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은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미숙)에서 28일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계층 어르신 가정 10세대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보행보조차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강미숙 위원장은 “2018년부터 보행보조차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늘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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