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수돗물 유충 발생 서귀포지역에 제주용암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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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수돗물 유충 발생 서귀포지역에 제주용암수 지원
  • 오형석 기자
  • 승인 2020.10.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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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주용암수 1만 2120병 지원

[시사매거진/제주] 오리온그룹이 최근 수돗물 유충 발생 피해지역인 서귀포시 지역에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지원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28일 오리온그룹에 따르면 서귀포시 14개 초∙중∙고등학교에 24톤에 달하는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2리터 제품 1만2120병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품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통해 제공된다.

이번 지원과 관련 오리온은 " 지난 19일 서귀포시 주택에서 처음으로 수돗물 유충이 발견된 이후 서귀포시 내에서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학교에는 수돗물 유충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제주도민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긴급 제공하게 됐다"며 "제주도에 위급한 상황 발생시 도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제주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그룹은 제주도 지역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 국내외 판매 이익의 20%를 별도 기금으로 적립해 제주도에 환원, 환경보호를 위한 지원과 사회복지 분야, 제주바다 생태보전 활동,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및 제주 문화∙예술∙학술의 진흥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에는 제주대학교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제주도민 우선 채용을 통한 제주도 내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오리온은 구좌읍, 성산읍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 학술 및 연구, 초등학교 교육사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제주도민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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