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여권 재발급 두 번 알림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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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여권 재발급 두 번 알림 서비스’ 실시
  • 최윤규 기자
  • 승인 2020.10.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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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 주민등록번호 변경 주민 대상
유효기간 만료 사전 알림 서비스
등기우편제 등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 노력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다음달 2일부터 ‘여권 재발급 두 번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주 북구, ‘여권 재발급 두 번 알림 서비스’ 실시(사진_외교부)
광주 북구, ‘여권 재발급 두 번 알림 서비스’ 실시(사진_외교부)

두 번 알림 서비스는 개명이나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주민이 여권을 재발급하지 않고 변경 전 여권으로 출국할 때 발생하는 불편을 방지하고자 시행된다.

북구의 경우 개명과 주민등록번호 변경에 따른 여권 재발급은 전체 여권 발급 건수 대비 2019년 1.93%에서 올해 9월말 기준 2.82%로 증가했다.

실제로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주민이 여권을 재발급 받지 않아 출국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별도의 본인확인을 거친 후 다음 편 비행기를 타고 출국한 사례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에 북구는 여권을 소지한 민원인이 개명, 주민등록번호 변경 등 가족관계등록 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경우 여권 재발급 절차, 구비서류 등이 기재된 안내문을 우선 배부한다.

정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인 4주 후 두 번째 안내 문자를 발송해 여권 재발급 누락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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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여권 재발급 두 번 알림 서비스’ 실시(사진_외교부)

한편 북구는 여권 유효기간 만료 사전 알림 서비스, 여권 발급 진행상황 문자알림 서비스, 재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에게 집이나 직장 등으로 여권을 보내주는 여권 수령 등기우편제 등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정의 여러 분야에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윤규 기자 digital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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