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지원시설 '제주스마일센터' 29일 개소식...추미애 장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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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지원시설 '제주스마일센터' 29일 개소식...추미애 장관 참석
  • 오형석 기자
  • 승인 2020.10.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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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제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오는 29일 제주를 찾는다. 추 장관의 제주 방문은 지난 4월3일 제72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이후 7개월 만이다.

추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시 이도1동에 있는 법무부 산하 범죄피해자 통합지원기관인 제주스마일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스마일센터는 법무부가 2010년부터 강력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의 심리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설립한 범죄피해 트라우마 통합 지원기관이다.

추 장관은 이어 오후 2시부터 제주4·3트라우마센터에서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연구소, 제주4·3 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제주민예총 등 4·3 관련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추 장관은 1998년 당시 여당인 국민회의 소속 초선 국회의원으로 당내 4·3특위 부위원장을 맡으면서 4·3 진상규명에 나섰다. 지난 1999년에는 제주4·3 특별법 제정 공적으로 제1호 명예 제주도민으로 선정됐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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