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신흥동 새마을부녀회, 하당지구대 합동 야간 방범순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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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흥동 새마을부녀회, 하당지구대 합동 야간 방범순찰 전개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10.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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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한 우범 지역 집중 순찰
목포시는 "신흥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 23일 하당지구대와 연계하여 야간 방범순찰 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_목포시청)
목포시는 "신흥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 23일 하당지구대와 연계하여 야간 방범순찰 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_목포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신흥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화)에서 지난 23일 하당지구대(대장 남정용)와 연계하여 야간 방범순찰 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흥동에서는 주민들의 안전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해 새마을부녀회와 하당지구대의 협력으로 관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방범 순찰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날은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및 하당지구대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밤 8시부터 10시까지 인적이 드물고 가로등이 부족한 골목길, 공원, 원룸촌 일대를 집중적으로 순찰했다.

김경화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신흥동은 원룸이 많아 혼자 사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크다. 주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자 자발적으로 순찰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 지구대와 상호협력을 통한 방범순찰 활동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신흥동 만들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흥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순찰활동을 비롯해 올 겨울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불우이웃돕기 등 관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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