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체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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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체와 간담회 개최!”
  • 오운석 기자
  • 승인 2020.10.2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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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여성폭력상담소, 시설협의체 간담회(사진_전북청)
여성폭력상담소, 시설협의체 간담회(사진_전북청)

[시사매거진/전북] 전북경찰청(청장 진교훈) 에서는 26일 여성이 안전한 환경 조성과 여성안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위해, 도내 24개 성·가정폭력상담소와 보호시설로 구성된 전라북도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가정폭력 예방과 함께 피해자 보호를 위한 치안활동과 유관기관 간 협업 필요사항에 대한 논의를 했고, 도내 여성폭력 발생 자료를 토대로 유형별 예방대책과 함께 경찰과 여성단체간 유기적인 협업방안에 대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북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불법촬영 합동점검 관련 조례 제정 추진과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사후관리 공동대응 부분에 대해서도 여성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진교훈 청장은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서도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여성단체의 노력에 감사드린다.여성안전을 위한 공동체치안 확립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로서 많은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고, 최경희 회장은 “여성안전을 위해서는 경찰이나 여성단체 어느 한곳의 힘만으로는 이루기 힘들다.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경찰과 협력해서 여성이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전북경찰은 성·가정·데이트폭력 등 여성폭력예방을 위해 ‘2020년 여성안전종합치안대책’을 수립·추진 중으로 여성이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엄정한 법집행과 함께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다 섬세한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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