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디오슈페리움’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미래 투가가치 0순위 ‘방배 디오 슈페리움’ 학군 프리미업 등 최고의 투자조건 ‘유혹’
주상복합아파트 시장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정부의 연이은 집값 안정 대책으로 최근 주상복합아파트 시장의 인기가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정부의 부동산대책에도 불구하고, 지역과 규모에 관계없이 수십대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내부에 문화 오락 편의 상업시설 등이 다양하게 구비돼 이른바 ‘원스톱리빙’이 가능한 주상복합아파트만의 매력 때문에 뭉칫돈이 몰려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텔코디자인이 시행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 ‘디오 슈페리움’을 분양하면서 투자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개념 단지형 주상복합 ‘디오 슈페리움’
현재 모델하우스를 마련하고 분양 신청을 접수하고 있는’방배 디오슈페리움’은 그 동안에 쌓아온 건축경험을 최대한 살려 2대 이상의 대가족이 한 집에서 단란하게 거주할 수 있는 빌라형 아파트 건축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한 불러모으고 있다.
대우건설의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브랜드인 디오빌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바로 ‘디오 슈페리움’. 방배동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디오 슈페리움’브랜드는 기존 대우의 주상복합아파트 브랜드인 디오빌에 비해 평수도 커지고 설계나 주거환경 등에서 한층 고품격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피스텔의 경우 디오빌이 소형 원룸인 반면 ‘디오 슈페리움’은 일반 주거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할 정도의 평수로 구성됐다. 현재 방배동에 분양중인 ‘디오 슈페리움’은 2동의 주상복합아파트와 1동의 오피스텔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형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설계에서도 조경이나 채광 등 삶의 질 향상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이번 ‘방배 디오슈페리움’역시 대우건설이 그동안 꿋꿋이 지켜온’쾌적하고 편리한, 그러면서도 환경을 중시하는 생활공간으로서의 주택건설’이란 기업이념을 철저히 접목시킨 주상복합아파트다. 구조체의 내구성 및 안전성을 바탕으로 거주자들이 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및 요구 성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기술을 적용한 장수형 오피스텔’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주상복합아파의 대안으로 제시하고자 하는 ‘환경친화형 방배 디오슈페리움’은 건물의 내구연한을 보증한다. 내진성능이 뛰어나며, 고내구성을 가지는 철골조 구조시스템을 바탕으로 하여 구조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신기술이 적용됐다.

품질과 가치를 담보한 우수한 주상복합

더욱이 최근 이자율의 하락과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가격의 급등으로 투자 대상으로서 부동산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방배 디오슈페리움’과 같은 신기술을 적용한 고품격주상복합아파트나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고급스러우면서 첨단기술, 자연친화도, 건강을 생각한 수요자와의 코드를 맞춘 ‘방배 디오슈페리움’은 바람직한 건설업체의 미래지향성과 글로벌 스탠더드화가 접목됐다. 현재 아파트에 관심을 두고 있는 투자자들은 최근의 품격 있는 ‘방배 디오슈페리움’을 기존의 아파트와는 달리 인식하고 있으며,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품질과 가치를 정확히 평가할 수 없는 아파트 상품의 구매에 있어서 고품격 브랜드를 강조하고 있는 ‘방배 디오슈페리움’이 품질과 가치를 담보한 우수한 아파트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소비자들의 철저한 성향분석과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주상복합 시장에서 고품격 브랜드를 활용해 자사브랜드를 차별화한 대우건설의 전략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대우건설은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 이미지를 극대화시켜나가고 있다. 바람직한 건설업체 이미지 요인에 대한 투자와 긍정적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표준화, 기업안정성, 전문성, 미래지향성 등의 요인에 집중투자하고 있다.
즉 구매에 따른 위험이 높고 품질에 대한 명확한 판단이 어렵다는 주택 상품의 특징과 향후 더욱 치열해질 주택시장의 경쟁양상을 고려해 볼 때, 품질뿐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까지를 모두 포괄하는 함축적인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더욱 강화한다는 의미이다.

건강을 생각하는 공간구성
아파트나 오피스텔 구매 결정 요인중 ‘마감재나 시공상태’나 ‘아파트의 구조’가 가장 영향력이 높은 편이다. 특히, 아파트 단지내의 녹지 환경은 구매결정시 무엇보다 중요한 요인이 된다. ‘방배 디오슈페리움’은 이러한 요인들의 중요성이 최대한 반영된 아파트다. 친환경적인 요소를 가미한 조경 위주의 단지 설계에 따라 환경친화적인 녹지공간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붙박이장이나 각종 가전제품은 물론, 월풀욕조, 간접등박스, 비데, 천연대리석 세면기, 고급수전, 공기청정기, 중앙집진청소시스템, 주방A/V시스템 등이 제공되기도 한다. 시스템창호를 비롯하여 무인전자경비시스템, 자동환기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홈오토메이션 시스템, 인터넷 TV 솔루션, 공동현관 출입통제시스템 등도 갖춰져 있다.
나아가 ‘건강’을 테마로 하여 환경친화적인 소재를 이용한 바닥재, 벽지 등을 사용했고 천장재료 혹은 천연페인트로 마감했다. 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단지 주출입구나 동별 주현관을 특성화했다.
한편으로는 생활편의시설이나 에너지절감형 설비에 신경을 썼다. 예를 들어 중앙집중식 음식쓰레기의 자동포집설비나 자동분쇄선별기,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한 베리어프리(barrier-free)형 시설, 상하 높이 조절이 가능한 싱크대, 허드렛물을 재이용하는 중수도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방음과 단지내 녹지환경, 단지내 부대시설이 들어서 섰고 방음은 층간, 세대간 소음방지 재료 및 공법이 적용됐다. 단지내 녹지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친화적인 공간 개념을 도입해 조경을 특화하고 산책로도 만들었다.

최상의 교육환경 및 사통팔달의 교통 이점

주거지로서 ‘방배 디오슈페리움’은 뛰어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사당로와 동작대교 사이의 교통요지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지하철 4, 7호선의 환승역인 이수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서울 남부지역의 교통관문으로 통한다.
남부 순환로와 동작대교를 이용해 강남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것은 물론 앞으로 인접해 있는 정보사 이전으로 테헤란로와 직선으로 연결될 예정이어서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롯데 백화점과 신세계 강남점, 태평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들이 인접해 있으며 강남 성모병원 등 각종 병원과 금융기관도 밀집해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특히 방배동 일대에는 예술의 전당과 국립국악원, 국립도서관, 양재시민의 숲 등 풍부한 문화예술 공간이 마련돼 있다.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 내에는 쌈지공원, 옥상정원, 하늘정원 등 쾌적한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는 점 또한 그만이다. 쌈지공원은 꽃, 나무, 향기 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으로 쾌적한 삶의 공간으로 이웃간의 정을 나눌 수 있다. 건물 중앙 옥상에 조성된 옥상정원은 만남의 장소로도 유명하다. 마치 숲 속에 온 듯한 느낌이어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기에 충분하다.
특히, 최상층 옥상조경으로 만들어진 하늘공원은 대자연의 푸르름을 부여하고 다양한 휴게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도심속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아파트 가격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바로 교통과 학군을 꼽을 수 있다. 학군 프리미엄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방배동이다. 현재 분양중인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인 대우 디오슈페리움은 학군 좋기로 소문난 곳에 위치해 주목받고 있다. 대우 디오슈페리움이 들어서는 방배동은 사당동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행정구역이 강남구로 편입돼 있기 때문. 대우 디오슈페리움이 있는 이수역 부근은 방배초등학교, 이수중학교, 서문여고, 경문고 등 명문 학교가 밀집되어 있으며 유명학원들이 대거 밀집해 있어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지역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녀교육을 중시하는 중산층이 여전히 선호하고 강남지역 신규 공급이 제한돼 있어 ‘방배 디오슈페리움’은 쉽사리 가격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을 전망이다.
분양문의 : 02-533-4311

텔코디자인 최민성 대표 인터뷰
“최고의 명품을 고집하는 ‘방배 디오슈페리움’”

“‘방배 디오슈페리움’ 야말로 최고의 명품만을 고집하면서 시공에서 입주까지 품질면에서는 물론, 여타 기업에 뒤지지 않은 대우건설의 자존심을 걸고 선보인 최고의 아파트이자 오피스텔입니다.”
최근 서울 강남지역 아파트값 폭등세를 지켜보면서 최 대표는 건설관련 일을 하는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지난 10월 29일 부동산 투기억제정책발표도 불만스럽다. 당장의 오름세는 꺾이겠지만 과연 이번 조치가 과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느냐 하는 점에서 그렇다.
“대체로 부동산 가격 파동이 일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에서 비롯됨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즉 필요로 하는 주택의 양과 질만큼 공급이 따라주지 못하고, 또 그 정도가 심화될수록 주택가격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면서 폭등현상을 보이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문제는 강남지역의 아파트값 폭등세가 보이고 있는 내면을 보면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욕구에서 비롯된 초과 수요현상의 결과가 아니라, 국가경제 불황으로 인한 일부 계층의 대체투자 심리와 주택의 질적 향상 추구심리에서 비롯된 현상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대책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그는 정부의 주택정책은 무주택자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주택의 질적 향상을 위한 공급정책을 아울러 펴지 않으면 아파트값 폭등세와 같은 수요초과 현상은 쉽사리 진화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경제불황 터널을 하루빨리 벗어나 증권활황 또는 저축금리를 현실화시켜 부동산으로만 몰리는 소비자들의 투자심리를 분산시킬 수 있는 정책이 함께 마련돼야 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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