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소녀시대 써니가 SBS플러스의 뷰티 예능 ‘트렌드 레코드’에서 귀를 케어하는 귀 전용 세럼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방송에서 소녀시대 써니는 “중이염에 걸려 귀 관리에 관심이 많다”고 말하며 귀 관리용 이어 세럼은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아이템이라고 ‘클리어리 이어세럼’을 소개했다. 

‘클리어리 이어세럼’은 피지분비량이 많고 다양한 신경이 연결되어 있는 예민한 귀를 케어하고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귀 전용 세럼으로, 자연유래 곡물원료의 식물성 발효알코올이 70% 함유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귀를 깔끔하고 청결하게 닦아낼 수 있다.

또한 녹차카데킨과 흑차추출물 등 4가지 자연유래 추출물 함유로 귀의 각질과 유분을 억제해 냄새를 방지하고 미백기능성성분 나이아신마이드 함유로 어두워지기 쉬운 귀의 피부톤까지 케어한다. 

실제 써니는 ‘클리어리 이어세럼’을 발라 깨끗해진 귀를 보여주며 공부 때문에 이어폰을 많이 끼는 학생이나 마스크로 인해 귀가 피로한 일반인들에게 추천했다. 

‘클리어리 이어세럼’은 민감한 귀에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겔타입 제형으로, 누적되고 졸릴 때 적당량을 덜어 귀를 마사지하면 상쾌한 쿨링감을 얻을 수 있다. 

제품 관계자는 “해외 수출 요청에 따른 美 FDA 승인심사 중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클리어리 이어세럼이 소개된 ‘트렌드 레코드’는 SBS PLUS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타공인 트렌디 세터 소녀시대 써니, 걸스데이 유라, 배우 한보름 세 MC들의 리얼라이프를 통해 메이크업과 다이어트, 먹방, 쇼핑 등 워너비 스타들의 일상 속 뷰티 트렌드를 볼 수 있다.

한편, 귀 전용 화장품 ‘클리어리 이어세럼’은 마스크착용과 무선 이어폰, 안경, 피어싱, 장시간 통화 등으로 피로한 귀를 청결하게 관리해주며, 자세한 제품정보 및 구입정보는 FACETECH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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