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는 11월 5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위한‘온택트 프라이빗 미술관’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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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오는 11월 5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위한‘온택트 프라이빗 미술관’오픈
  • 김성민 기자
  • 승인 2020.10.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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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보육교직원 심리 지원
강동구, 오는 11월 5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위한‘온택트 프라이빗 미술관’오픈

 

[시사매거진]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심리 지원을 위해 '온택트 프라이빗 미술관’을 오픈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미술관 체험이 어려워진 지금의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며 보육교직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강동어린이회관이 마련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으로 떠나는 치유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세기말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체코 화가 ‘알폰스 무하’의 작품 60여점이 화면에 펼쳐진다. 또한 전시해설가인 정우철 도슨트가 들려주는 ‘알폰스 무하의 인생으로 만나는 그림이야기’로 작품 감상의 재미를 한층 더해 줄 것이다.

온택트 프라이빗 미술관은 11월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유튜브 강동어린이회관 전용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보육교직원은 오는 26일부터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하며 영상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공개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온라인으로 만나는 미술관이 코로나로 많이 지쳐있을 보육교직원들에게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보육교직원을 위한 심리 지원을 통해 코로나 속 안전한 보육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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