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식 시장에서 소규모창업아이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및 경기 침체 장기화로 고용환경까지 어려워지다 보니 예비 창업자들은 물론 직장인들까지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과 리스크가 덜한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청춘닭꼬치가 직영점 4곳만 운영을 하다가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춘닭꼬치 측은 10월 가맹점 오픈 및 현재 추가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청춘닭꼬치는 젊은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꼬치전문B2B기업 청춘푸드의 대표 브랜드이다. 특히 입소문만으로 푸드트럭, 휴게소, 백화점 등 전국 1,500곳 이상이 업체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로드샵부터 시작한 오랜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꼬치 업계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프랜차이즈화해 주목을 받고 있다.

청춘닭꼬치 관계자는 “20대와 30대 청년창업을 원하거나 40대와 50대 은퇴 후 직업으로 외식창업이나 부부창업 등 1천만원대의 소자본 1인창업 가능한 사업아이템을 찾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문의가 많다.”며, “청춘닭꼬치가 유망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만큼 가맹점주님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춘닭꼬치 가맹사업에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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