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는 “18일 성남프로축구단 이창용 선수와 스포츠 의류 브랜드 ‘플레이어스’가 광주 광산구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축구유니폼 15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은 성남프로축구단 이창용 선수이다.(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18일 성남프로축구단 이창용 선수와 스포츠 의류 브랜드 ‘플레이어스’가 광주 광산구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축구유니폼 15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창용 선수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꾸준한 나눔으로 꿈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창용 선수는 청소년 국가대표, 강원FC, 울산현대축구단, 아산무궁화축구단을 거쳤고, 플레이어스는 국내 프로팀과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는 업체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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