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녀 중2, 믿기지 않는 성숙한 미모

제주소녀 갈소원 서울구경 인증샷(사진_갈소원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스타IN제주] 지난 19일 배우 갈소원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갈소원 인스타그램에는 "시골 소녀 서울구경 하던 날. 눈이 휘둥그레. 많은 걸 보고 느낀 날. #행복한시골소녀 #서울구경 #갈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이 게재됐다.

제주소녀 갈소원 서울구경 인증샷(사진_갈소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현재 거주 중인 제주도를 떠나 서울 구경을 하고 있는 모습.

갈소원은 중학교 2학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미모를 자랑,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주소녀 갈소원 서울구경 인증샷(사진_갈소원 인스타그램)

한편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해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어머니와 남동생과 제주에서 살고있는 중학교 2학년 예쁜 소녀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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