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가을을 맞이하여 제주 동쪽의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을 품고 있는 섭지코지의 자연을 온전히 즐기며 고객들이 다양한 식음 및 부대시설과 액티비티를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올인클루시브 상품을 운영한다. 이번 휘닉스 올인클루시브 상품은 여행지에서 무엇을 할지, 무엇을 먹을지 등 여행 계획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휘닉스 올인클루시브 하나만으로 다양한 유원지 액티비티와 섭지코지 즐길거리,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 상품은 미쉐린가이드 김진래 셰프의 파인 다이닝 민트 디너코스를 비롯하여 신선한 제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조식뷔페, 성산일출봉과 바다 풍경을 담을 수 있는 모들 및 민트 카페 등에서 제공되는 퀄리티 높은 식사와 음료가 포함되어 있다. 저녁으로 한식이나 야외 BBQ를 이용하고 싶다면 플러스 상품을 이용하면 되고, 저녁식사는 별도로 계획한다면 심플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직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객실과 모들 카페 자유이용권만을 포함한 베이직 라이트 상품으로 섭지코지 자연 속에서 가볍게 티타임을 즐겨도 좋다.

휘닉스 올인클루시브 상품에는 섭지코지의 문화와 예술이 담겨 있는 유민미술관을 비롯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키즈 플레이 라운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동카트와 세그웨이 등 다양한 유원지 레포츠 시설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어 여행 기간 중 투숙객이 원하는 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가을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섭지코지의 넓고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먹고, 마시고, 쉬면서 힐링하는 여행을 계획해보자.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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