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tvN 일요일 새 예능 ‘바닷길 선발대’가 10월 18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이하 TNMS, 유료가구) 수도권 1.6%, 전국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바닷길 선발대’는 절친들과 함께 서남도에서 독도까지 11박12일의 바닷길 여정속에서 숨은 섬들을 찾아 여행하는 선상 라이프 프로그램으로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이 출연한다.

이날 ‘바닷길 선발대’ 시청률은 이전에 김남길과 고규필이 함께 출연하고 ‘바닷길 선발대’ 연출자 이찬현PD가 동일하게 연출했던 ‘시베리아 선발대’ (2019년 11월 21일 종방) 첫 회 시청률 2.4%, 마지막회 시청률 1.9% 보다 낮아 아쉬움을 주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목표에서 출발하여 하태도에 입성했는데 다음 주에는 유연석, 이상윤 방문이 예고되었다.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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