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판 뉴딜 ‘공공급식 플랫폼’ 구축 나선다!
상태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판 뉴딜 ‘공공급식 플랫폼’ 구축 나선다!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10.17 2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 농식품부, 플랫폼 수요자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거래소는 "지난 14일 농식품부, 지자체, 급식지원센터, 식재료공급업체, 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현황과 실수요자들의 의견수렴 등 상호협력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은 공공급식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설명회 현장사진이다.(사진_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거래소는 "지난 14일 농식품부, 지자체, 급식지원센터, 식재료공급업체, 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현황과 실수요자들의 의견수렴 등 상호협력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은 공공급식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설명회 현장사진이다.(사진_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시사매거진/광주전남] 올해 정부의 한국판 디지털 뉴딜과제로 선정된 ‘공공급식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 농식품거래소는 "지난 14일 농식품부, 지자체, 급식지원센터, 식재료공급업체, 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현황과 실수요자들의 의견수렴 등 상호협력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급식 식재료 시장규모는 지난해 금액기준으로 약 7조 원에 이르며, 식수인원만도 약 천만 명에 이르는 거대시장이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 공공급식 관련 조례를 운영하는 등 단체급식 시장의 중요성은 커졌으나, 지자체별로 관리시스템은 상이하게 운영되고 있어 원산지와 이력관리 등 정보연계를 통한 안전한 식재료 공급 및 통합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전국 초중고의 약 90%가 사용 중인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 운영자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분야별 시스템 구축의 노하우를 살려 ICT활용 공공급식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이를 통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품질 좋은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먹거리 선순환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해부터 공공급식TF팀을 구성하여 사업환경분석, 중장기전략 등 정보화 전략을 수립하였고, 올해는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연내에 마무리하여 내년부터 본격 구축 및 시험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공급식 플랫폼은 ▲수·발주 관리 ▲표준화 관리 ▲수급정보 관리 ▲외부 정보연계 ▲대국민 서비스 시스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학교를 포함한 복지시설,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공공급식 수요처, 급식지원센터, 생산자(농가·조합), 지자체 등이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거래소 윤영배 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공공급식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며, “지자체 및 지역의 공공급식 관계자들과 함께 공공급식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