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지난 7일 바로인은 프로비트 원화거래소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바로인(BRI)은 빅데이터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결제 프로세스를 구축, 토지 및 건물의 종합관리 시스템 플랫폼이다.

“투명한 공정거래"라는 가치 아래 풍부한 실무경험과 30여년간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평, 곤지암, 철원 등 혁신 시설 단지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 혁신도시에서의 IT 시스템 관리를 BAROIN 플랫폼을 이용하여 구축 중에 있다. 소비자는 BAROIN 플랫폼을 통해 어디서든 혁신 기술이 집약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철원랜드는 국내 4위 규모인 프로비트 거래소에 바로인(BRI)을 상장하여 토큰 가치를 상승시킬 초석을 다지고 있으며, 더 많은 사용자에게 전파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비트 거래소는 기술력과 안정성으로 꾸준한 신뢰도를 보이며,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인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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