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제주] 제주도체육회(회장 부평국)는 15일 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제주체육70년사 편찬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편찬위 부위원장 선임과 70년사 발간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편찬위는 총 13명으로 꾸려졌다. 실무 책임자인 부위원장은 소설가 강용준씨가 선임됐다.
70년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체육회 창립 70주년인 내년 6월15일 발간될 예정이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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