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2022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서울~안성 구간이 개통되면 수도권 남부권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소요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분당까지 20분, 강남까지 30분대로 진입가능해지며 제2외곽순환도로와 57번국도, GTX A노선, 인덕원선 등 다양한 교통망 구축한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에 ‘삼계리 위드포레’ 120여세대가 조성된다. 수도권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타운하우스 단지로 이미 인기를 입증하듯 1~3단지까지 완판 후 4단지를 분양한다.

친환경적인 생활인프라와 아파트와 같은 시스템으로 실거주자의 만족도가 높다. 도심형 전원주택으로 2~3층 규모의 히노키 중목구조이다. 나만의 독립된 공간을 설계하고 맞춤형 설계로 공간활용이 우수하다.

세대간 거리가 넓어 사생활보호 및 쾌적함이 우수하며 채광, 환기에 최적화됐다. 히노키 편백나무는 습기조절에 탁월하며 불에 강한 목재로 내화성이 우수하다. 또한 쿠라철물을 적용해 내화성, 내풍성을 강화했다.

세대별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넓은 잔디마당, 데크, 테라스, 포치 등 층간소음 없이 개개인마다 라이프스타일을 적극반영했다. 자체 공방에서 직접 공급하고 원목아일랜드식탁 수납장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된다.

단지 내 CCTV, 가로등, 관리소, 무인택배함, 셔틀버스를 비롯해 도시가스, 상하수도 등 인입돼 있어 추가 공사가 필요하지 않는다.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 등 초, 중, 고교가 밀집돼 있으며 용인대, 명지대 등 아이들을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이마트, 쇼핑몰,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이용하기 편리하며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박물관 등 여가활동까지 누릴 수 있다.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재택근무, 원격수업으로 집 안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주거의 선호도가 변화되고 있다. 각종 취미생활과 양육, 업무를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나 전원주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수도권에서 비규제지역으로 손꼽히는 처인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마련이 가능하며 대기업의 입주 예정과 광역교통망 등 발전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샘플하우스가 여러 타입별로 운영 중이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분양가 및 방문예약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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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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