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외식전문기업 '세광그린푸드'가 양대창 전문 브랜드 '세광양대창' 방이점을 방이동 먹자골목에 신규 오픈했다고 전했다.

세광양대창 방이점의 대표 메뉴는 대창구이, 막창구이, 특양구이, 곱창전골이 있다. 특히 육류 유통 법인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통해 최상급 원육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광그린푸드는 자사 브랜드 세광양대창의 메뉴를 소갈비, 양볶음밥, 김치우동, 냉면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세광양대창 방이점 관계자는 "심리적으로 가격 부담이 높아 접하기 어려웠던 양대창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다"라며, "세광양대창의 브랜드 슬로건처럼 켜켜이 쌓인 세월의 흔적 속에서 추억을 회상하고 편안한 분위를 즐기며 남녀노소 누구나 모여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세광양대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광그린푸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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