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4일 홀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6세대의 이불을 세탁해주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은 "어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석복)가 14일 홀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16세대의 이불을 세탁해주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장석복 위원장은 “예년보다 어려운 올해에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이번 활동이 도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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