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분양이 흥했던 단지에서 선보이는 ‘단지 내 상가’에는 높은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 앞서 분양한 아파트의 흥행으로 이미 입지와 수요, 미래가치 등의 검증이 이뤄진데다, 안정적인 투자처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만큼 고정수요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방건설이 선보이는 세종대방디엠시티 단지 내 상업시설은 탄탄한 배후수요와 고정수요가 특장점이다. 이미 분양된 548 세대 아파트 입주민을 자체 고정 수요로 확보한데다가 세종시청 바로 맞은편 블록에 위치해 있고. 세종시 의회, 교육청 등 주요 관공서가 밀집해 있어 종사자 및 기관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수요를 풍부하게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 퇴근은 물론 외식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세종대방디엠시티는 단지 내 상업시설로써 하동만두샤브 & 석갈비, 역전할머니맥주, 편의점, 미용실, 옷가게, 학원 등 생활 밀착형 업종과 대형 커피숍 스타벅스, 패스트푸드점 롯데리아, 던킨도넛 등 입점했다. 또한 전자제품 전문 브랜드인 롯데하이마트가 11월초 오픈예정이며 다양한 연령대의 인구 층이 분포되어 있어 앞으로 더 상가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측 메인 스트리트에 대한 MD 계획이 눈에 띄는데 대방건설은 내부의 중심 메인 스트리트에 패션, 스트리트음식 문화의 스트리트로 구성할 계획이다. 다양한 업체들과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각종 병, 의원, 대형 F&B 프랜차이즈, 다양한 업체들과 MD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저렴한 임대료, 렌트프리를 지원하고 있다. 임차인들에게 렌트프리를 지원함으로 상가 운영에 집중할 수 있고 상가 활성화가 보장되고 공실 걱정도 낮출 수 있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 홍보관은 세종시 세종시청, 교육청 앞에 위치해있어 활발한 상담이 진행 중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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