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은 “수완동 美(미)친곱떡 정재명 대표가 12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쌀 1,000kg과 250만원 상당의 가게 이용권 100장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구청장 김삼호)은 “수완동 美(미)친곱떡 정재명 대표가 12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쌀 1,000kg과 250만원 상당의 가게 이용권 100장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정 대표는 “코로나19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