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하나기술연구원 ‘닥터에르(Dr. Aer)’
다양한 원적외선의 방출과 이온결합의 촉매제 역할로 공기 정화 기능 극대화
9월 29일 미국 LA에 소재한 병원에 실험 위해 닥터에르 15대와 차량용 500대 출발

[시사매거진 268호] 코로나19 백신의 종류는 크게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를 다른 바이러스에 넣어 투여하는 바이러스벡터 백신, 바이러스를 사멸시켜 항원으로 사용하는 불활화 백신, 바이러스 항원을 발현시킬 수 있는 DNA를 투여하는 DNA 백신,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를 RNA 형태로 투여하는 RNA 백신,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 투여하는 재조합 백신,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바이러스와 유사한 입자 모양으로 만들어 투여하는 바이러스 유사입자 백신의 6종류가 있다.

코로나19 백신 어디까지 왔나

사실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와 같이 다양한 용어를 사용하면서 간혹 세균과 박테리아를 종류가 다른 미생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Virus’는 번역할 한국말 용어 없이 그냥 ‘바이러스’이며, 세균은 ‘박테리아(Bacteria)’를 번역한 말이다.

즉 세균과 박테리아는 같은 말이며 세균은 세포막으로 감싸여 있으니 생물의 기본단위인 세포가 있고, 또 효소를 분비해서 물질대사도 하기 때문에 확실한 생물로 인정하지만, 바이러스는 생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무생물이냐? 그것도 아니다. 즉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형 반생반물이다.

바이러스는 세균 속으로 침투해서 세균을 숙주세포로 살 수도 있다. 그러한 바이러스 중 하나가 바로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인데, 마치 배설을 하듯 자신의 DNA를 세균 속으로 집어넣어서 자기 DNA를 세균 내에서 복제를 시키고 세균 속에 있는 단백질이나 효소 등을 이용해 물질대사를 함으로서, 많은 새끼 박테리오파지들을 만들어 낸다.

이후 박테리오파지가 마구 증식해서 마침내는 세균 막을 터뜨려 버리면서 동·식물뿐 아니라 사람의 일반적인 세포 속에까지 파고 들어 증식한 다음 세포를 망가뜨리게 되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천연두, 수두, 뇌염 등 DNA를 가지고 있는 경우와,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인플루엔자(독감)처럼 RNA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주목할 점은 코로나19는 백신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RNA를 가진 바이러스라는 것이다.

원래 사람과 같은 생물에서는 DNA에서 RNA를 거쳐 단백질을 형성한다. 거꾸로 RNA에서 DNA로 유전 정보가 흐르게 되면 이 과정에서 수많은 돌연변이가 생겨난다. RNA 바이러스의 돌연변이 발생 확률은 DNA 바이러스보다 무려 1000배를 훌쩍 넘어 간다고 한다.

RNA 바이러스는 다른 말로 거짓말쟁이, 거짓정보를 양산하는 상황 변신형 바이러스다. 기본적으로 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1년 이상 또는 몇 년씩 걸리기도 하는데 기껏 만들어 놓아도 막상 RNA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해 버리면 힘들게 개발한 백신과 치료제를 무력화시켜버린다.

그러니 정말 극복하기 어려운 것이 RNA 바이러스인 것이다. 세계 각 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고 몇 번에 걸친 시행착오를 감수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참하나기술연구원 최동민 원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한 바이러스 방역의 성공은 근본적으로 공기 중에 바이러스를 지속적으로 멸균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 공기 중에 바이러스가 사멸된 상태, 새로이 유입되는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사멸을 이루어낼 수 있는 공간입체방역방식을 적용하면 감염의 확산을 해결할 수 있다”라면서 “공간입체방역의 특징은 외부의 공기를 정화하고 멸균하는 것을 넘어 인체에 유입된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 있다”고 참하나연구원에서 올 3월 개발한 ‘닥터에르(Dr. Aer)’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소독제를 분사하는 것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나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확산을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 의료시설이 낙후된 나라들은 물론 의료 선진국들도 맥을 못 쓰고 있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감염방지 대책은 방독 마스크와 방역복을 착용하고 소독제를 분사하는 장면이다. 소독제를 분사하는 것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면 이러한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사태를 설명할 수 없다.

우리나라 지자체에서 드론을 통해 소독제를 분사하였는데 심지어 공중 분사가 금지된 소독제를 살포하기도 하였다. KBS NEWS 보도에 따르면 확인된 곳만 14곳의 지자체에서 환경부가 승인조차 하지 않은 소독제를 사용하거나, 환경부 승인 제품이지만 코로나19와 관련 없는 제품을 무분별하게 소독제를 공중 살포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 지자체는 “드론 방역을 하면 사람들이 안심하는 효과가 있어서 실시하게 됐다”며 “인체에 해롭다거나 방역의 부작용이 있는지는 알지 못했다”고 했으며 또 다른 지자체는 “사람이 일일이 닦는 방식으로 하면 방역 인력과 시간이 배로 늘어난다”고 하면서 “유해성이 있는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참하나멸균 공기정화기 기증현장. 참하나기술연구원은 ‘코로나 19’ 양성자 판정자가 입원해 있는 인도네시아 국립병원 음압실 환자병실에 지난 4월 23일 ‘멸균공기정화기’를 설치한 결과 혈압, 맥박, 체온, 산소포화도 등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결괴치를 얻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_대한뉴스방송 캡처)

WHO 소독제를 분사하는 방식의 소독은 효과가 낮아

지난 5월 세계보건기구(WHO)가 소독제를 분사하는 방식의 소독은 효과가 낮고 인체에 유해한 만큼 권장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대비 소독 지침을 내놨다.

WHO는 실외 공간을 소독하거나 사람을 직접 소독하는 방식도 권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WHO는 독일병원위생학회 연구를 인용해 “소독제를 분사하는 방식은 소독제가 바로 닿은 공간을 제외하고는 소독 효과가 낮으며 소독제가 눈이나 호흡기, 피부 질환을 비롯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WHO보다 앞서 우리나라 방역당국도 표면이 소독제로 적셔지게 한 후 이를 천이나 물수건으로 닦아내야만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분사 방식의 소독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바 있다.

WHO는 거리나 시장 같은 실외 공간을 분사나 훈증 방식으로 소독하는 것도 코로나19 바이러스나 다른 병원균을 막는 데 적합하지 않다고 한다. 소독제가 먼지에 의해 불활성화 되거나 표면의 유기 물질을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소독제를 뿌리는 것은 밖이라 하더라도 사람의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다. 실효성면에서도 비말 등에는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겠지만 부유 미세먼지에는 방역효과가 없는 것이다.

살균 터널이나 대인 1인 소독시설 등 사람에게 소독제를 뿌리는 방식에 대한 WHO의 지침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권장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해로울 뿐 아니라 감염된 경우이든 아니든 사람이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능력을 떨어트리지도 못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염소를 비롯한 독성 화학물질을 사람에게 분사하는 것은 눈과 피부에 영향을 주고 기관지 경련을 일으킬 뿐 아니라 메스꺼움과 같은 위장 문제도 일으키게 된다고 밝혔다.

WHO는 과산화수소 훈증 소독과 자외선(UV) 소독 같은 접촉이 없는 소독 방식도 의료기관 등에서 쓰이나 정교한 조정을 통해 구역에 맞춰져 있고 사람이 없을 때만 활용해야하며 비접촉 소독을 활용할 때도 우선 유기물을 제거하는 청소를 진행한 후 실시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우리 방역당국도 WHO 권고와 비슷한 소독 안내지침을 권고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대응 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 소독 안내’ 지침에서 소독제를 분사하는 방식이 소독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고 인체에 유해한 만큼 권장하지 않으며 실외 소독 또한 효과가 크지 않아 권장하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표면을 소독하는 게 중요하지만 뿌리는 방식의 소독방식은 소독제가 닿지 않는 부위가 있을 수 있어 적합하지 않으며 소독제가 미치는 범위 안에서 일시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새로운 바이러스가 침투할 경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소독제는 자체적으로 강한 살균성분이 있어서 잔여 피해가 우려되기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종합해 보면 분사방식이나 살균터널 방식 등 소독제를 분사하는 방식은 코로나19를 방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아닌 심리적인 요인이 가미된 미봉책이라고 할 수 있다.

공간입체방역방식에서 해결책을 찾다

소독제 분사방식이 한계점을 갖고 있음에도 딱히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참하나기술연구원 최동민 원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한 바이러스 방역의 성공은 근본적으로 공기 중에 바이러스를 지속적으로 멸균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 공기 중에 바이러스가 사멸된 상태, 새로이 유입되는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사멸을 이루어낼 수 있는 공간입체방역방식을 적용하면 감염의 확산을 해결할 수 있다”라면서 “공간입체방역의 특징은 외부의 공기를 정화하고 멸균하는 것을 넘어 인체에 유입된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 있다”고 참하나연구원에서 올 3월 개발한 ‘닥터에르(Dr. Aer)’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공간입체방역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며 실증이 가능한 방식인가에 대해 (유)참하나기술연구원에서 6월 17일 하남시 사옥에서 외신기자들에게 설명한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닥터에르는 40년 이상 환경을 연구한 최동민 원장의 결과물이 총 집합된 새로운 기기로, 사용을 거듭할수록 성능이 떨어지거나 세균이 번식할 확률이 있는 필터 방식이나 적용범위가 좁은 플라즈마 방식의 공기청정기 대신 물리적 시스템으로 작동하여 입체적인 공간의 오염된 공기가 닥터에르에 흡입되어 멸균된 상태로 음이온과 함께 배출되어 공기 중에 있는 바이러스 등을 박멸하는 기기이다.

기계 내부로 유입되는 실내 오염된 공기와 세균은 입구 쪽에서 단파장 250~260nm 살균선을 가진 고효율 UVC 살균램프 및 자기장에너지에 의해 1차 살균 과정을 거쳐 완벽 살균 처리된다. 특수 설계되어 출구 쪽에 설치된 음이온 발생기는 공중 부유균, 낙하균 및 실내공기를 무균화시키는 최고의 살균장치 역할을 한다. 확실한 살균력을 비롯해 악취, 각종 곰팡이, 암모니아, 메탄, 각종 잔류 농약 등 유해가스를 제거하며 각종 중금속 및 유해물질 분해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현재 국내외에 출시된 공기정화기들도 유사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닥터에르는 참하나기술연구원의 특허와 기술 노하우가 축적된 천연광물과 유기물로 결합된 광물질 신소재가 다양한 원적외선의 방출과 이온결합의 촉매제 역할을 해 공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하고 있다. 강력한 전자석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스펙트럼파가 각각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증폭하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살균과 정화된 공기에 자정 능력을 부여하여 실내로 배출하므로 실내공기 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공기정화기들은 공기를 살균하고 미세먼지를 감소시키지만 감염자의 치료에 보완작용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참하나기술연구원의 제품소개가 설득력을 얻으려면 음이온의 배출량이 압도적으로 많아야 하고 공간뿐이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자에게도 효과가 있어야 한다.

참하나기술연구원 최동민 원장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음이온 방출량을 기기로 측정할 수 있는 범위는 500만 개 정도이며 한국원적외선협회가 보유한 기기가 가장 측정값이 높은데 최대 2000만 ion입니다. 닥터에르는 그 최대치에 달했고 연구소에서는 2억ion 이상을 방출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라며 시험 성적서를 비롯한 관련 자료는 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먼저 입증된 닥터에르

지난 4월 23일 참하나기술연구원의 의뢰를 받은 PT-Biocom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립병원인 ‘링가자티 병원(LINGGARJATI HOSPITAL)’ 음압병실에 닥터에르가 설치되었고 입원해 있던 8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들 상태를 확인한 결과 산소포화도가 정상 수치인 93~98%로 회복되어 감염자 전원이 완치·퇴원했다.

이 같은 소식은 5월 26일 인도네시아 브레이킹뉴스의 기자회견을 통해 알려졌다. 회견에는 쿠니간 시장, 링가자티 병원 실험실 의사, 링가자티 병원 코로나19 전담 의사, 바이오 코스모스 인도네시아 신상초 이사장, 페르만트 리포터가 참석했다. 회견장 내에는 닥터에르 소형, 중형 모델이 설치됐다.

관계자는 “링가자티 병원이 있는 지역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소독·살균하는 공기정화기가 인도네시아 최초로 설치한 곳이 됐다”라고 기쁨을 표시했다. 입원실에 닥터에르를 두고 24시간 내내 가동만 했을 뿐이지만, 산소포화도가 정상수치로 돌아오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겨낸 것이다. 병원 측에서는 참하나기술연구원에 공인비교분석표를 보내왔고 이를 어디에든 공표해도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일부 의문을 나타내는 경우는 있었지만 대부분 환영하는 입장이었고 9월 24일 CNN Indonesia NEWSCAST를 통해 확인보도가 되면서 참하나기술연구원의 닥터에르가 다시 한 번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24일 CNN Indonesia NEWSCAST를 통해 확인보도가 되면서 참하나기술연구원의 닥터에르가 다시 한 번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_CNN뉴스캡처)

비상시국에 따른 신속한 대응과 지원이 필요하다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위기에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없지만 실상은 과정과 절차만 중시하다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허다하다.

우리나라의 경우에 닥터에르처럼 적정선의 실증결과가 있다면 코로나19 퇴치에 빠르게 적용해서 효과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하지만, 정부 기관과 공무원들에게는 절차와 관행 그리고 실정법이 중요하다.

참하나기술연구원도 일부기기는 KC인증을 받았고 추가적인 인증을 등록하고 기다리는 상태이다. 닥터에르의 효과를 알고 있는 병원에서도 이 기기를 적용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많다.

한 병원 관계자는 “닥테에르를 적용한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이 기기를 병원에 설치하려면 기기의 인증, 규격, 사전 허가 등 넘어야 할 규제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면서 획기적인 제품일지라도 실증화와 적용에는 넘어야할 어려움이 많아 안타깝다는 의견을 언급했다.

참하나기술연구원의 닥터에르는 현재 참하나 서리풀, 참하나 리본블록, 리본한천, PT-Biocom 등에서 국내외 판매를 대행하고 있는데, 닥터에르의 효능을 확인한 해외에서 구매 조건부 테스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9월 29일에는 미국 LA에 소재한 병원에 실험을 위해 50평형 닥터에르 15대와 차량용 500대가 미국으로 출발하였고, 인도측의 요청에 따라 닥터에르를 코로나19 환자 격리소에 추가로 보내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감염이 확대되면서 바이러스 사멸에 효과가 있다는 공기정화기 광고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참하나기술연구원의 관계자는 “국내에도 공간입체방역방식이 절실하며 일반적인 공기 살균 외에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치유에 도움이 되는 지 정부차원에서 확인을 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정부 차원에서 병원이나 보건소를 지정하고 참가업체를 모집하여 기본 테스트와 함께 코로나19 환자를 치유하는 보완기능이 있는 지 확인해 보는 것이다. 기본 테스트를 통과하는 기기들은 적어도 공기살균은 되어줄 것이고, 닥터에르처럼 실제로 치료에 도움이 된다면 우리나라 방역시스템이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을 해결하는 선봉에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좌로부터 대형(100평형), 중형(80평형), 소형(40평형), 가정용(30평형),

이회두 기자 leehoedu@sisamagazine.co.kr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