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케이팝 뮤지션 박서연의 두번째 음원 <가을하늘끝>은 팝앤록 스타일 곡으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쉬운 멜로디와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가사말로 만들어졌다.

<가을하늘끝>을 작곡한 프로듀서 이상훈은 박기영, 박헤경, 유미, 손담비, 김필, 로이킴, 박보람 등의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고, 2020년 최고의 드라마 OST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음악감독으로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모든 음반제작과 공연을 프로듀서했다. 현재 김창완밴드의 건반을 맡고 있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이다.

<가을하늘끝>은 현재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에 재학중인 뮤지션 ’박서연‘이 직접 작사하고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만들기 위해 기타, 건반, 드럼 등의 악기도 직접 연주에도 참여했다.

첫 음원 <희망>에 이은 두 번째 음원 <가을하늘끝>을 발표한 ‘박서연’은 케이팝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 재능을 한껏 선보이며 본격 비상의 날개를 펴고 있다.

하명남 기자 hmn2018@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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