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지적측량 기준점 전수조사…‘토지경계 분쟁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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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적측량 기준점 전수조사…‘토지경계 분쟁 방지’
  • 조대웅 기자
  • 승인 2020.10.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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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와 6,955점 전수 조사, 74점 복구, 재설치

[시사매거진 전남/광주]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경계 분쟁의 사전 방지를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지적측량 기준점의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지적측량 기준점은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점으로 점마다 좌표 값을 가지고 있어, 경계복원측량, 분할측량, 지적현황측량 등 지적측량 시행 시 측량 오차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시는 9월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와 합동으로 도로 갓길, 주택 옥상, 산꼭대기 등에 설치돼 있는 6,955개의 지적측량 기준점을 점검했다.

점검결과 훼손되거나 없어진 기준점 74점은 복구 또는 재설치하고 활용가치가 없어진 기준점은 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적측량 기준점은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은 물론 사업시행자들도 관심을 갖고 보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경계 분쟁의 사전 방지를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6,955개의 지적측량 기준점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사진은 지적 측량 기준점)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경계 분쟁의 사전 방지를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6,955개의 지적측량 기준점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사진은 지적 측량 기준점)

조대웅 기자 sisa00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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