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썸바이미

[시사매거진] 페렌벨의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자연주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썸바이미(SOME BY MI)가 엑소(EXO) 세훈을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모델 발탁과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세훈은 편안한 자연주의 분위기의 감성 콘셉트를 선보였다. 

썸바이미 관계자에 따르면 “세훈이 가진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부합하다는 점에서 새로운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썸바이미는 비투비의 육성재와 모모랜드의 낸시를 뮤즈로 함께하고 있다. 이번 엑소의 세훈과도 함께하게 되어 더욱 다양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썸바이미는 새로운 뮤즈 세훈과의 첫 만남을 기념하여 온라인 공식몰에서 포토카드와 배경화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는 공식몰에서 회원 전용으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A세트 또는 B세트 중 1종이 랜덤으로 소진 시까지 한정 수량 증정된다. 

배경화면 증정 이벤트는 네이버 포털사이트에 ‘썸바이미’ 검색 시 다운로드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세훈 배경화면은 3종의 고화질 이미지로 구성되어 오는 18일까지 증정한다.

더불어 12일 하루 동안, 브랜드 인기 상품인 아하·바하·파하 30 데이즈 미라클 토너와 유자 나이아신 30 데이즈 미라클 브라이트닝 토너를 9,900원에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편 썸바이미는 국내 H&B 매장인 올리브영, 랄라블라 등에 입점 되어 있으며, 해외의 많은 국가에서 온라인과 왓슨스, 가이던 등의 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썸바이미와 함께한 세훈의 화보와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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