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식회사 해안파트너스의 라이온투자그룹(대표 백은영)이 국내 증권 글로벌경제 분석과 시황은 물론 실전투자 30년 경력의 노하우를 갖춘 운용본부장에 이성우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성우 전문가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후 삼성그룹 공채에 입사하여 삼성금융 전략기획실 근무를 시작으로 다이노투자자문 대표, 동양종금, 하나대투증권 자산운용업무를 비롯해 중앙일보 증권칼럼니스트활동, 매일경제신문과 팍스넷에서 주식강의를 했으며 일목선생으로 불리우며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일목균형표를 전파한 입지적인 인물이다. 30년 경력의 통찰력으로 시장에 난립하는 작전주및 세력주를 구분하고 걸러내며 시장의 정확한 포지션및 변곡점을 이용한 매매가 특징이다. 

이 전문가는 라이온투자그룹의 젊은 애널리스트들과의 화합으로 운용본부장을 맡아 전체를 지휘하고 투자운용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라이온투자그룹은 지난 27일 삼성동에서 10월 특허출원을 앞두고 AI와 사람을 주제로 자산 10억이상인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AI가 만드는 디지털 미래금융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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