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 정영진 서장은 “29일 추석연휴를 맞아 전남 무안군 운남면 신월선착장을 찾아 운항중인 도선과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사진_목포해양경찰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정영진 서장은 “29일 추석연휴를 맞아 전남 무안군 운남면 신월선착장을 찾아 운항중인 도선과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영진 목포해경서장은 추석연휴 특별수송 현황과 항로를 점검하며, 도선을 이용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관계자에게 안전 운항을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선사업자에게 ‘보이는 마스크’를 배부하며 민원인, 청각장애인 등 이용객들과 의사소통에 도움을 줄 수있도록 전달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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