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보호는 국가의 기본적인 책무" 주장

국민의힘 장성철 제주도당 위원장이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신광로터리에서 북한의 우리 국민 학살만행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시사매거진/제주] 국민의힘 장성철 제주도당 위원장이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신광로터리에서 북한의 우리 국민 학살만행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전개했다.

국민의힘은 주호영 원내대표를 시작으로 해서 지난 27일부터 원내대표단이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해 오고 있다.

장성철 도당위원장은 “국민 보호는 국가의 기본적인 책무이다. 국정 조사를 포함해서 모든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진상이 규명되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오상수 기자 toyou3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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