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프랜차이즈창업을 선택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본사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사의 도움이란 오픈까지의 도움만이 아닌 오픈 후의 도움과 협업이 중요한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대부분 오픈 후의 지원과 관리가 부족하여 창업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일단 오픈만 하면 될 것 같은 착각 또는 무모함에 영세업체를 통해서 또는 셀프 창업을 통해서 출장세차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지만 경쟁에서 이겨내야 하는 현실에서는 난관들에 부딪히는 건 당연하다.

이에 카앤피플은 출장세차 창업자를 모집하며, 오픈 후의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재차 강조한다.

카앤피플은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더 나은 기술, 더 적합한 공법을 연구하고 그에 맞는 약제와 더 발전된 장비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가맹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가맹점들이 경쟁 업체 대비 가장 최신의 기술과 가장 현대적인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경쟁우위를 지켜갈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바이러스케어 시공품목 추가에서 볼 수 있듯이 트랜드와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공품목을 개발하여 가맹점에게 제공한다.

이외에도 마케팅 및 고객관리를 비롯한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 카앤피플은 남다른 지원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카앤피플 가맹점으로 누릴 수 있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고객창출 부분에서 많은 제휴 기업들을 통한 직접적인 오더지원이 이루어진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삼성반도체, 삼성화재, 현대블루멤버스, 기아레드멤버스, 하나손해보험 등의 대기업들과 11번가, 롯데마트몰 등의 오픈몰과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시공 건을 가맹점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공정위에 등록된 믿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의 입지와 6억원 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업체로서 얻어지는 높은 신뢰도, 실시간 예약어플을 통한 회원들의 접근 편의성 그리고 장비와 기술력의 유지 및 업그레이드를 위한 본사의 지속적인 가맹점 순회교육 등을 들 수 있다.

여기에 타 출장세차 창업기업들이 따라 할 수 없는 수준의 대대적인 광고 마케팅은 카앤피플 가맹점의 특권처럼 알려져 있으며 각종 홍보물 무료지원과 담당가맹점을 지역별로 나눠서 서포트하도록 하는 지사장제도로 그물망 지원시스템을 완성한다.

실시간 예약앱 출시 1년 8개월만에 이달 기준 회원 10만 명을 돌파한 카앤피플의 성장세는 다름아닌 시공 가맹점들의 활황을 나타내는 바로미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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