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 동구의회 조승민 의원은 9월 25일 동구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박인천 생가 일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문화예술 활동이 침체된 상황에서 박인천 생가 일원을 동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거점 공간으로 만들어 관광 상품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관련 부서장 및 상가번영회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조승민 의원은 “오가헌, 김냇과, 금호시민문화관 등 특색 있는 예술거점이 있는 박인천 생가 일원이 동구 관광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윤규 기자 digitala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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