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귀환박사의 주름성형 이야기]얼굴 주름과 처짐으로 고민... 안면거상술로 개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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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귀환박사의 주름성형 이야기]얼굴 주름과 처짐으로 고민... 안면거상술로 개선 가능
  • 김민건 기자
  • 승인 2020.09.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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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피부의 탄력과 주름의 정도는 동안과 노안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최근에는 동안 외모가 경쟁력이 되고 있는 만큼 어려 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탄력과 주름은 피부 노화의 자연스러운 단계로, 나이를 먹으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마음 먹은 대로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얼굴 주름과 처짐으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중장년층의 피부 탄력을 개선해줄 수 있는 안면거상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면거상술은 팔자주름이나 볼 처짐, 이중턱, 목주름 등 얼굴의 전반적인 주름과 처짐을 개선할 수 있는 수술이다. 기존의 안면거상술은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이들의 노화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리프팅 수술이었으나, 요즘에는 양악 수술, 안면윤곽 수술 후 탄력을 잃은 피부를 리프팅하기 위해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안면거상술은 ▲얼굴 전체의 주름과 처짐을 개선하고 싶은 경우 ▲강력한 리프팅 효과를 얻고자 하는 경우 ▲매끄러운 얼굴 윤곽을 기대하는 경우 ▲뼈를 깎지 않는 V라인 턱선을 원하는 경우 ▲수술 후 자연스러운 표정과 결과를 원하는 경우 보다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늘어나고 처진 피부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잉여 두피의 모근을 이용하면 숱이 부족한 헤어라인이나 구레나룻 부위에 이식하여 보다 젊은 인상을 얻을 수도 있다.

사진_황귀환 원장
사진_황귀환 원장

다만 안면거상술로 자연스러운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피부 속 깊숙한 곳에 위치한 SMAS(근막)를 강하게 당겨주어 한다. 그러나 이 스마스층 아래에는 유지 인대와 많은 신경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피부 속 근막층까지 정교한 박리가 이루어진 후, 이를 상측으로 당겨주어 튼튼하게 고정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때 너무 깊이 박리하거나 너무 얕게 박리하지 않고 근막층까지의 정확한 박리가 필요하며, 그만큼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숙련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안면거상술과 같은 피부 시술은 연령과 피부타입 등에 따라 기대되는 효과와 진행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의 피부와 처진 방향, 정도, 탄력도 등 복합적인 부분을 모두 세심하게 체크한 뒤 맞춤 수술이 진행되어야 한다.

<글/도움 비온성형외과 황귀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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