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난 올레길, 럭셔리 요트타고 낚시하는 황홀한 제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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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난 올레길, 럭셔리 요트타고 낚시하는 황홀한 제주 여행
  • 오형석 기자
  • 승인 2020.09.30 0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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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피트 럭셔리 크루즈 '그랑블루' 제주 관광객 사이에서 많은 인기
62피트 카마타란 럭셔리 크루즈 '그랑블루' 

[시사매거진/제주] 최근 요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레저를 목적으로 하는 최대급 62피트 카타마란 그랑블루 요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2피트 카마타란 크루즈 '그랑블루' 는 50명을 한꺼번에 싣고 바다로 나갈 수 있는 초대형 럭셔리 요트다.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운용하는 요트는 단동형 크루즈 요트(25~40피트)의 두 배 규모에 해당하는 규모다. 요트는 쌍동형의 규모로 내부시설도 다른 요트와는 확실하게 차별된다. 넓고 아늑한 캐빈과 선실은 물론 노래방 시설 주방시설에서 침실까지 갖추었다.

그랑블루 요트의 백미는 역시 갑판에서 보내는 시간이다. 갑판 공간이 넉넉하다 보니 갑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갑판 뒤편 테이블에 앉아 제주 바다의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멋스럽게 연인과  와인을 마실 수 도 있고 낚시도 할 수 있다. 그랑블루를 단독 임대할 경우 근사하고 로맨틱한 선상파티를 열기에 손색이 없다.

원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에 위치한 대포항은 오랫동안 제주의  해녀들이 삶을 일구었던 아주 소박한 포구였다. 이곳에 62피트 크루즈인 '그랑블루' 선착장이 생기면서 해양 레포츠의 명당으로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제주의 해녀들과 공존을 해치지 않기 위해 요트 정박장에는 고객 편의시설인 클럽하우스만 설치했다. 정박장을 조성하면서도 기암괴석이 만들어내는 비경을 훼손하지 않는데 힘을 주력했다고 한다. 포구 특유의 매력이 그대로 살아 있어 포구가 마치 럭셔리 요트인  그랑블루호를 품은 듯한 형상을 이루고 있다.

길은 평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제주도에는  바다에도 또 다른 길이 있다. 서귀포시 대포항에서 그랑블루 럭셔리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난 해로를 따라 가면 올레길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올레길 8코스와 월평 주상절리를  바다에서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하고도 진정한 '바당(바다) 올레 길 '체험을 할 수 있다.

 ㈜제이엠 그랑블루요트는 유명 인플루언서와 파워블로거를 통해 입소문이 자자한 럭셔리 호화 요트다. 그랑블루요트는 수십 억대의  가치를 자랑하며, 고급알루미늄 합금 재질의 선박으로 우수한 안정성과 함께 요트계의 롤스로이스로 불린다.

제주 서귀포 대포항에서 만날 수 있는 ㈜제이엠 그랑블루 요트는 카타마란 쌍동선 요트이다. 선체 2개가 나란히 늘어서 있기 때문에 직진 안전성도 최고로 높고, 크기에 비해 마찰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다는 큰 장점이 있다.

17세기 대 항해시대에 동남아시아 인도양으로 진출했던 서양 탐험가들은 탐험에 필요한 많은 식량과 물품들을 싣기에 여유 있고 그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그랑블루 요트는 카타마란의 특성을 잘 살려 넓은 선수 갑판, 편안한 실내 침실, 두개의 럭셔리 급 화장실, 노래방 등을  겸비한 제주도의  최대급 럭셔리 호화 요트를 자랑한다.

㈜제이엠 그랑블루요트에서는 매일 럭셔리 요트투어 코스를 운항한다. 60분으로 이루어진 운항 코스 내에는 제주도의  숨은 비경중 육지에서는 보기 힘든 해식동굴, 코끼리바위, 진곶내 등을 요트를 타고 볼 수 있다. 또한 무한대로 와인과 생맥주 제철 제주과일 등  계절 서비스를 즐기며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제주 여행의 색다른 추억과 여유로움를 느껴 볼 수 있다.

㈜제이엠 그랑블루요가 자랑하는 낚시 포인트에서는 남녀노소 낚시 초보자도 쉽게 짜릿한 손맛을 느껴볼 수 있다.

신개념 제주여행의 이색 체험으로 자리잡은 ㈜제이엠 그랑블루요트는 전화 064-739-7776 으로 사전예약을 통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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