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는 “22일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가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60만원상당의 가스 자동 차단 타이머를 첨단1동 어르신 세대와 경로당 41곳에 기부·설치했다”고 밝혔다.(사진_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22일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지사장 한일성)가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60만원상당의 가스 자동 차단 타이머를 첨단1동 어르신 세대와 경로당 41곳에 기부·설치했다”고 밝혔다.

한일성 지사장은 “소외 계층을 위한 가스 안전수칙 교육과 자동 차단 타이머 설치를 꾸준히 전개해 가스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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