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스타IN제주] 제주댁 배우 진재영이 제주에서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눈앞에 두고 해가 지기까지 기다릴 수 없으니께 우리답게 낮샴 오늘아님둥. 또 먹고싶은불금ㅎ#진재영키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진재영이 직접 찐 대게가 담겨 있다. 침샘을 자극하는 맛있는 음식들이 눈길을 끈다. 진재영의 요리실력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배우 진재영은 제주도에 거주 중이며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김은숙 기자 kes9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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