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대표, 탈북민 가정에 '사랑의 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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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대표, 탈북민 가정에 '사랑의 쌀' 기증
  • 박희윤 기자
  • 승인 2020.09.25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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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 140포대...수서경찰서 경찰관들이 탈북민 가정에 직접 전달 예정
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대표 겸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가운데)이 24일 '사랑의 쌀' 140포대를 수서경찰서에 기증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_한중문예진흥원)
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대표 겸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가운데)이 24일 '사랑의 쌀' 140포대를 수서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에 기증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_한중문예진흥원)

[시사매거진] 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대표 겸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은 24일 '사랑의 쌀' 140포대를 수서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사랑의 쌀'은 전날(23일) 도정된 햅쌀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여건 때문에 기증식 없이 수서경찰서 경찰관들이 탈북민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동신 대표는 지난 해에도 탈북민 가정을 돕기 위해 수서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에 쌀 100포대를 기증한 바 있다. 

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대표 겸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사진_시사매거진)
김동신 다우케이아이디 대표 겸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사진_시사매거진)

또 동대문구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해 우수 기부자로 선정되었고, 매년 연탄나눔 봉사인 ‘따뜻한 온도사랑 & 나눔 연탄 릴레이후원’을 계속 이어오는 등 연간 수많은 봉사활동과 장학금 기부 등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유명하다.

김 대표는 "음지에서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 분들에 비하면 저는 턱없이 부족하고 부끄럽다"면서도 "나눔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에서의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김동신 대표가 운영하는 다우케이아이디는 ‘정직한 경영’을 마인드로 삼고 살기 좋은 세상 만들기를 목표로 공간을 창출하는 부동산개발 기업으로 지식산업센터인 ‘성수에이스타워’, 강북구 ‘수유다우아트리체’, 고품격 오피스텔 ‘청계다우아트리체’를 개발·분양했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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