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연산동,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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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연산동,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09.25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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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코로나 극복 홀로 사는 어르신 50세대 방문전달
목포시는 “연산동 새마을부녀회가 추석을 맞아 지난 21일 홀로 사는 어르신 송편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사진_목포시청)
목포시는 “연산동 새마을부녀회가 추석을 맞아 지난 21일 홀로 사는 어르신 송편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사진_목포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연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정화)가 추석을 맞아 지난 21일 홀로 사는 어르신 송편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우울감 등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명절을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녀회원이 직접 재료 마련부터 송편 빚기, 조리 및 포장해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50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한편, 연산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분기마다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등 꾸준히 지역봉사를 실천 해 오고 있다.

송정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최근 코로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송편 나눔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대식 연산동장은 “추석을 맞아 몸소 송편 나눔을 실천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동에서도 코로나로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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