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시민이 연구한 언택트 도시 '작은연구 좋은서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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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시민이 연구한 언택트 도시 '작은연구 좋은서울' 공모
  • 여호수 기자
  • 승인 2020.09.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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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25일부터 2020년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지원사업 공모

‘언택트 도시, 서울의 변화’가 연구 기획주제,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지원 가능
2020년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공모 포스터(사진_서울시)
2020년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공모 포스터(사진_서울시)

[시사매거진] 서울연구원은 9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0년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접수를 받는다.

'작은연구 좋은서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연구하고자 하는 시민연구자를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현실에 기반한 정책을 도출하도록 하는 서울연구원의 대표적인 지원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229개 연구 사업을 지원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최대 10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기획연구과제는 800만 원, 자유연구과제는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2020년 하반기 기획주제는 서울연구원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한 ‘언택트 도시, 서울의 변화’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비대면 사회로 바뀌었는데, 그 속에서 대도시 서울의 변화를 관찰하고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연구하자는 의도이다.

이번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선정 결과는 11월 중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차 심사를 거쳐 합격한 최종 선정자는 서울연구원의 해당 분야 멘토와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며 6개월간 연구를 수행한다. 착수·중간발표회를 통해 연구수행 과정을 공유하고 점검하며, 최종발표회에서는 연구결과와 정책 제안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최종 결과물로 정책 제안이 포함된 연구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서울연구원 서왕진 원장은 “'작은연구 좋은서울'은 시민만이 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가 크게 바뀌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사업의 기획 주제인 비대면의 일상화로 인한 서울의 변화를 탐구하는 것이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도 의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여호수 기자 hosoo-121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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