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스타IN제주] 제주댁 배우 한지혜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함께 동참했다.

배우 한지혜는 23일 오후 배우 한지혜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하나가 되어 노력하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과 의료진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지금 피드 보시는 분들도 함께 해요! #스테이스트롱챌린지의 다음 타자로 지목합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목받은 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댁 배우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배우 한지혜는 카라가 돋보이는 맨투맨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남편 정혁준과 결혼했으며 남편 정혁준은 현재 제주지방검찰청에서 근무 중이다.

배우 한지혜는 최근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제주의 민간 홍보대사가 되어 화제를 모았다.

김은숙 기자 kes9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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