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추석명절 대비 종합대책 추진 만전 기한다
상태바
서귀포시, 추석명절 대비 종합대책 추진 만전 기한다
  • 양기철 기자
  • 승인 2020.09.23 2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개 중점분야 마련, 5일간 28개부서 538명 투입 종합상황실 운영
서귀포시는 23일 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추석 연휴기간 시민불편 최소화와 코로나 확산 방지 등 안전한 명절 조성을 위해 추석명절 종합대책 및 특별방역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서귀포시는 23일 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추석 연휴기간 시민불편 최소화와 코로나 확산 방지 등 안전한 명절 조성을 위해 추석명절 종합대책 및 특별방역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사매거진/제주] 서귀포시는 23일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추석명절 종합대책 및 특별방역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 19 상황의 처음으로 맞는 명절인 추석 연휴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 확산 방지 등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8개 분야 ▲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재난안전관리 ▲ 체불임금 해소 및 물가안정 ▲ 환경정비 및 생활쓰레기 안정적 처리 ▲ 교통불편 해소 ▲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 ▲ 청렴한 공직분위기 조성 ▲ 시민·관광객 불편 제로화 ▲ 시민화합 명절분위기 조성에 대해 중점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여 코로나19, 재해‧재난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안전사고 대비 예찰활동 강화하고 천지, 중앙로터리, 홍로, 아랑조을, 표선공영주차장 등의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 할 예정이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8개반‧28개부서(읍면동 포함) 538명을 특별 투입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오는 추석연휴 기간중 약20만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귀포시는 코로나19 특별방역 및 방역준수 캠페인도 전개한다.

오는 25일에는 매일올레시장 및 전읍면동에서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추석연휴 전후일인 9. 29일과 10. 5일에는 '추석절 특별 방역의 날'을 운영한다. 특별방역은 읍면동 자생단체 약1,600여명(연인원)이 참여하여 다중이용시설 등 4,000여개소에 대하여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양문 서귀포시 부시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처음맞는 명절”이라며 “코로나19가 재확산 위험이 내재되어 있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률을 높여서 코로나 재유행의 기간이 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게 홍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자가 건강한 사람과 대화할 때 두 명 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면 감염 확률은 100%이나, 두 명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면 감염률은 1.5%로 현저히 낮아진다고 한다.

양기철 기자 ygc9966@naver.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