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트테이프로 듣던 이야기보따리, 계몽사의 추억은 현재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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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트테이프로 듣던 이야기보따리, 계몽사의 추억은 현재진행형
  • 주성진 기자
  • 승인 2020.09.23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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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어린이 명작 극장 음원서비스 / 계몽사 제공)
(사진 = 어린이 명작 극장 음원서비스 / 계몽사 제공)

[시사매거진]  전축, 마이마이, 그 시절엔 모든 것들이 다 카세트테이프였다. 아이들의 동요부터, 그 시대를 풍미했던 유행가요까지.

지금은 스트리밍 사이트만 접속하면 해결이 되었지만, 핸드폰도 없던 그 시절 어디서든 가장 쉽게 구할 수 있고 볼 수 있었던 전 국민의 일상을 채워주었던 아이템이었다.

 작년 말, 1980년대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디즈니 그림 명작이 새롭게 복간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계몽사가, 이번엔 꿈꾸는 '초록 코끼리'의 계몽사의 모습을 담은 '어린이 명작 극장'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한글날에 맞춰 출간하면서 당시 책과 함께 판매되었던 카세트테이프는 복간에서 제외되었으나,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새 옷을 입고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 = 어린이 명작 극장 中 일부 발췌 / 계몽사 홈페이지 참조)
(사진 = 어린이 명작 극장 中 일부 캡처 / 계몽사 홈페이지 캡쳐)

또한 QR코드 형식으로 제공되며, 고객들은 원하는 어디서든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그 시절의 추억을 만날 수 있게 된다.

많은 것들이 빠르고 세련되게 변하고 있지만, 과거의 노스탤지어를 따라갈 수 없다. 클래식이 영원한 것처럼, 그 시절 계몽사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따뜻한 그림들이 그 시절의 소리와 함께 다시금 생생하게 살아 돌아올 예정이다.

주성진 기자 jinjus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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