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W몰

[시사매거진]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에서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나이키팩토리스토어 및 아디다스 팩토리아울렛 등 글로벌 브랜드 상설할인 매장에서의 추가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W몰의 “나이키 팩토리스토어” 매장에서는 기존 50~30%의 상시할인율에 더해 3개 이상 구매 시 추가 20% 6개 이상 구매 시 추가 30%의 할인행사가 9월 25일(금)부터 10월 11일(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아디다스팩토리” 매장에서는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 20% 3개 이상 구매 시 추가 30% 할인행사가 9월 21일(월)부터 이미 진행되고 있으며 이 행사는 10월 11일(일)까지 계속된다. 또한 10월 1일 추석 당일에도 직영 상설매장 중 유일하게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어 나이키/ 아디다스 각 10,000pcs가량의 추가물량이 입고될 예정이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W몰을 대표하는 초대형 상설아울렛 매장이며 특히 나이키팩토리 스토어는 서울 유일의 나이키 직영 상설할인점으로 스포츠 매니아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W몰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대처하여 고객들의 안전한 쇼핑을 위해 내부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가산패션타운을 대표하는 아울렛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패션아울렛 W몰은 가산패션타운을 대표하는 아울렛으로 차별화된 MD전략을 통해 정통도심형 아울렛으로서의 위상을 지켜나가고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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