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셀럽포유(대표 박진호)가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간결하고 세련된 기업/ 브랜드 로고로 개편하고 이에 맞추어 애플리케이션을 리뉴얼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셀럽포유는 셀럽과 팬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배우, 아나운서, 유투버, BJ, 스포츠 스타 등 각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로고 변경 및 리뉴얼은 플레이 버튼 이미지를 모티브로 하여 진행되었다. 셀럽포유만의 영상 및 서포팅 서비스를 형상화하고, 메인 컬러 두 가지와 두 컬러의 교집합 컬러를 사용하여, 셀럽과 팬의 상징성뿐만 아니라 그들의 연결고리를 표현하였다.

셀럽포유 측은 “미국 카메오 서비스 성장 이후 국내에서도 유사한 영상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다”며, “다양한 서비스 중에서도 왜 셀럽포유를 이용해야 하는지, 셀럽포유가 고객들에게 어떤 이점을 선사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선택과 집중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셀럽포유에서는 애플리케이션 리뉴얼 오픈에 맞추어 팬층을 취향 저격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한편 뮤지컬 '캣츠'와 '아모르파티' 공연 티켓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참여 방법 및 일정은 셀럽포유 애플리케이션 및 공식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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