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18일(금) 곡성축협과 축산단체협의회(한우, 낙우, 양돈, 양계, 오리)는 집중 호우 피해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우고기 511세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_곡성군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18일(금) 곡성축협과 축산단체협의회(한우, 낙우, 양돈, 양계, 오리)는 집중 호우 피해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우고기 511세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곡성축협과 축산단체협의회는 “앞으로 이런 재해가 다시는 발생되지 않길 바라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다들 한마음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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