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서울시 코로나19 발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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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서울시 코로나19 발생 현황
  • 여호수 기자
  • 승인 2020.09.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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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17일 대비 전국 126명, 서울지역 46명 증가 (18일 0시 기준)

서울지역 사망자 3명 발생
서울시청사 (자료제공_서울시)
서울시청사 (자료제공_서울시)

[시사매거진]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자는 17일 대비 전국 126명, 서울시 46명 증가했다. 또한, 서울지역에서 사망자가 3명 발생해, 지금까지 서울지역 사망자는 총 46명이다. (18일 0시 기준)

사망자 3명은 모두 서울시 거주자로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44번째 사망자는 70대로 8월 24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격리치료 중 17일 사망하였다. 45번째 사망자 역시 70대였으며, 8월 27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격리치료 중 16일 사망하였다. 46번째 사망자는 80대로, 9월 2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격리치료 중 17일 사망하였다.

신규 확진자 46명은 집단감염 9명, 확진자 접촉 21명, 경로 확인 중 16명이다. 이로써 서울지역 확진자는 4,904명으로 1,017명이 격리중이며, 현재 3,84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市 일일 확진 환자 현황(자료제공_서울시)
市 일일 확진 환자 현황(자료제공_서울시)

발생 원인별 현황으로는 강남구 K보건산업 3명(누적 30명), 수도권 지인 모임 3명(누적 8명), 서울지방 국세청 관련 3명(누적 3명)이 증가했다.

또한,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1명(누적 217명), 경로 확인 중 16명(누적 861명)이 발생했으며 이전 집단감염 및 산발 사례인 기타 현황으로 20명(누적 2,408명) 확진됐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 6명, 송파구 5명, 강남구 4명, 노원·양천·영등포구 3명, 광진·성북·도봉·은평·마포·서초구 2명, 동대문·중랑·강북·서대문·강서·구로·동작구 1명, 기타 3명 등이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박유미 방역 통제관은 18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통해 "주말동안 외출이나 각종 소모임을 삼가시고, 특히 고령층 분들은 집에 안전하게 머무르면서 방역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호수 기자 hosoo-121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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